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의원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 9. 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사에 등장하는) 김웅 의원이 해명한 바에 따르면 당에 흔히 들어오는 제보를 이첩하는 것이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부 고발’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고, 실제 고발이 이뤄진 바도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인터넷매체 뉴스버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검찰이 김 의원 등 제1야당이었던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측에 범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 고발을 사주한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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