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회서 확진자 접촉으로 일정 ‘올스톱’ 자택대기

윤석열, 국회서 확진자 접촉으로 일정 ‘올스톱’ 자택대기

이하영 기자
입력 2021-08-06 09:56
수정 2021-08-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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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하고 있다. 2021.8.3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하고 있다. 2021.8.3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코로나19 검사 후 자택대기에 들어간다.

휴가 이틀째인 윤 전 총장은 이날 충남 아산 현충사, 세종 선영, 논산 파평윤씨 고택 등을 개인적으로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취소했다. 지난 2일 국민의힘 지도부, 당직자 상견례를 진행할 당시 국회 본청에서 악수했던 사무처 당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윤석열 캠프 대변인실은 “오늘 오전 중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지난 2일 국회를 찾아 당 지도부와 상견례를 한 뒤 당 사무처 직원들과 당 소속 의원실 전원 사무실을 돌며 인사했다. 방문 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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