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성추행 피해 부사관 ‘2차 가해’ 상사·준위 구속 곽혜진 기자 입력 2021-06-12 20:42 수정 2021-06-12 20: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1/06/12/2021061250005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공군 부사관 2차가해‘ 상관 공군 부사관 성추행 피해 사망 사건 관련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노 모 준위가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6.12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공군 부사관 2차가해‘ 상관 공군 부사관 성추행 피해 사망 사건 관련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노 모 준위가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6.12 연합뉴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