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여기에 문 대통령의 방미길에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동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등 방역과 경제 양쪽에 걸친 코로나19 극복 협력이 이번 순방의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한미정상회담의 주된 논의 의제 중 하나가 한미 간 백신 파트너십”이라고 밝혔다.
미국과의 파트너십이 탄탄하게 다져질 경우 백신 물량 확보 및 집단면역 조기 달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내다보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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