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맞은 文 “장애인의 권리보호와 삶의 격차 줄이겠다”

‘장애인의 날’ 맞은 文 “장애인의 권리보호와 삶의 격차 줄이겠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4-20 17:10
수정 2021-04-20 17: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文대통령, 장애인의 날 메시지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 4. 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 4. 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은 ‘장애인의 날’인 20일 “함께 길을 찾아 함께 걸어가겠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은 함께 있는 길에서 모습을 드러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가 함께 가는 길에서 어떻게 서로 손잡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좋겠다”며 “방역상황에서 힘들게 견디시는 장애인들과 주위에서 돕고 계신 모든 분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활동지원과 돌봄이 확대됐지만 여전히 부족할 것”이라며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삶의 격차를 줄이며, 한 사람의 가치가 온전히 발휘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