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安 내일부터 ‘단일화 여론조사’…이르면 모레 발표(종합)

吳·安 내일부터 ‘단일화 여론조사’…이르면 모레 발표(종합)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1-03-21 14:00
수정 2021-03-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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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과 안철수, 각각 후보 등록
오세훈과 안철수, 각각 후보 등록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각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2021.3.19 국회사진기자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여론조사가 22~23일 실시된다.

두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팀은 21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여론조사 일정에 합의했다. 단일후보는 늦어도 24일 발표된다. 여론조사를 하루만에 마치면 23일 발표도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25일) 전 단일화가 이뤄지는 것이다. 두 후보는 선관위에 각각 기호 2번과 4번으로 후보등록을 한 상태다. 여론조사 결과에 패자가 승복하면 29일부터 인쇄되는 투표용지의 기표란에 ‘사퇴’로 표기하게 된다.

여론조사는 2곳이 각각 1600명을 조사해 합산한다. 각 기관이 적합도(800명)와 경쟁력(800명)을 조사한다. 조사 방식은 100% 무선전화(휴대전화)다.

구체적인 조사 문구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통상적인 적합도·경쟁력 문구”라고 협상팀 관계자는 전했다. ‘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중 누가 적합하다고/경쟁력있다고 보느냐’고 묻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후보의 기호는 언급하지 않는다.

이재식 서울시의원, 9호선 출근길 증차 환영…“안전하고 쾌적한 출퇴근길 만들 것”

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국민의힘·양천구 제1선거구)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지하철 9호선 출근시간대 열차 8회 증차’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가 매일 고된 출근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주민들과 약속했던 ‘지옥철을 행복철로’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은 염창역, 신목동역 등을 거쳐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도심을 잇는 핵심 노선으로, 수많은 양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출근시간대 이용객 집중으로 혼잡도가 매우 높아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의원은 그동안 교통위원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출퇴근길 지하철은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과밀 지하철의 환경 개선과 승객 안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 의원은 앞서 임시회 등을 통해 열차 혼잡도가 높을 때 승객들이 뒤엉키면서 악천후 시 미끄러짐이나 승강장 틈새 빠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하며 과밀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출근길 9호선 8회 증차는 차내 혼잡을 완화해 이 같은 승하차 안전사고를 예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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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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