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내일부터 단일화 여론조사…이르면 23일 발표

오세훈·안철수, 내일부터 단일화 여론조사…이르면 23일 발표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1-03-21 12:10
수정 2021-03-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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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오세훈(왼쪽)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KNK더플러스스튜디오에서 열린 단일화 TV 토론회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오세훈(왼쪽)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KNK더플러스스튜디오에서 열린 단일화 TV 토론회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여론조사가 오는 22~23일 실시된다.

두 후보의 단일화 실무협상팀은 21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여론조사 일정에 합의했다. 조사기관 2곳이 각각 1600명을 조사한다.

여론조사 진행상황에 따라 단일후보는 이르면 23일, 늦어도 24일 발표된다. 앞서 두 후보는 100% 무선전화 방식으로 적합도와 경쟁력을 묻는 여론조사 방식에 합의했다. 각 조사기관이 적합도(800명)와 경쟁력(800명)을 묻고 이를 합산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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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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