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철수, 금태섭에 승리…제3지대 서울시장 단일후보 확정

[속보] 안철수, 금태섭에 승리…제3지대 서울시장 단일후보 확정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3-01 10:14
수정 2021-03-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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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금태섭 무소속 예비후보를 누르고 제3지대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양측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지대 단일화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양측은 “오늘 결과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의 야권 승리의 교두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달 27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한 경쟁력을 묻는 100%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예비후보 4인간 마지막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는 2일과 3일 여론조사를 실시해 4일 최종 후보 한 명을 확정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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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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