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공공분양주택 30만호 건설…서울 주택난 해결될 것”

박영선 “공공분양주택 30만호 건설…서울 주택난 해결될 것”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1-27 10:32
수정 2021-01-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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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1. 1. 26  국회사진기자단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1. 1. 26
국회사진기자단
“국유지 활용 반값아파트 가능”
“강남은 재건축 해야”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주자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7일 “토지임대부 방식 혹은 시유지·국유지를 활용한 방식으로 아파트값도 반값으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5년 내 공공분양주택을 30만호 건설하면 서울 주택난은 해결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 강남지역 재건축·재개발 이슈에 대한 입장을 질문받자 “그렇죠. 재건축·재개발을 해야 한다. 1980년대식 아파트를 더 이상 지속하기는 힘들다”고 답했다.

이어 박 전 장관은 “우리나라 아파트는 198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인데, 지금은 서울시 전체에서 1인 가구가 30%를 넘어섰다”며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아파트를 지어야 하고, 그것이 ‘21분 콤팩트 도시’ 공약에 녹아있다”고 강조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논의에 대해서는 “기본법은 필요하다. 보험을 통해서도 해결할 수 있고,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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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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