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소상공인 대출 유예·금리 인하·기금 조성 논의

당정청, 소상공인 대출 유예·금리 인하·기금 조성 논의

입력 2021-01-21 02:28
수정 2021-01-21 02: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당정청, 소상공인 대출 유예·금리 인하·기금 조성 논의
당정청, 소상공인 대출 유예·금리 인하·기금 조성 논의 홍남기(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익공유제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대출 상환유예 재연장을 추진하면서 금리 인하까지 검토하고 있다. 4000억~5000억원 규모의 사회연대기금 조성도 논의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주 관련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홍남기(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익공유제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대출 상환유예 재연장을 추진하면서 금리 인하까지 검토하고 있다. 4000억~5000억원 규모의 사회연대기금 조성도 논의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주 관련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박중화 서울시의원, 성동구 옥수동 극동그린아파트 고지대 이동약자 위한 승강 편의시설 설치 본격 추진 기틀 마련

서울시의회 박중화 의원(국민의힘·성동1)은 성동구 옥수동 436번지 극동그린아파트 일대에 추진되는 ‘고지대 이용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2단계)’에 최종 선정되는 데 있어서 사업 추진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사도가 높은 고지대 주거지역에서 생활하는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보행권 보장과 생활 편의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도시 인프라 개선 사업이다. 대상지는 경사도 약 36%, 연장 42.8m, 고저차 14.4m에 달하는 급경사지로, 기존 계단 중심의 보행 환경으로 인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2023년 서울시 추경을 통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예산을 확보했다. 용역 결과 경제성 지표(B/C)는 0.71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안전사고 위험 해소, 잠재 이용 수요 증가, 이동시간 절감 등의 공익적 효과를 고려할 때 설치 필요성이 충분한 것으로 검토됐다. 그러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행교 설치를 위한 인근 공동주택 주민 반대, 고지대 1단계 사업 미선정, 특정 지역 예산 반영에 따른 형평성 논란 가능성 등으로 인해 사업은 장기간 정체되는 상황을 겪었다. 사업이
thumbnail - 박중화 서울시의원, 성동구 옥수동 극동그린아파트 고지대 이동약자 위한 승강 편의시설 설치 본격 추진 기틀 마련



2021-01-2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