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받을 때 편 들어줘 고맙다며...” 진중권 만난 나경원

“공격받을 때 편 들어줘 고맙다며...” 진중권 만난 나경원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1-17 08:38
수정 2021-01-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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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사진=페이스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사진=페이스북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진 전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의원이 근처에 왔다가 우리 집에... 커피 한 잔 마시며 그동안 고생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나 의원 공격 받을 때 내가 편들어 준 적이 있는데 그때 고마웠다고 인사차...”라는 글과 함께 나 전 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나 전 의원 또한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며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월 진 전 교수는 나 전 의원의 자녀 입시 비리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내로남불의 극치”라며 “조국·추미애·김용민에게 해야 할 이야기를…”이라고 받아쳤다.

진 전 교수는 지난 11월에도 신동근 민주당 최고위원을 향해 “더불어민주당 사람들이 나경원 전 의원처럼 살지 않은 것만은 확실하다. 더 심하게 살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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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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