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동영상’ 떠돌자…고민정 “가짜 영상 제작자 고소할 것”

‘고민정 동영상’ 떠돌자…고민정 “가짜 영상 제작자 고소할 것”

곽혜진 기자
입력 2020-08-07 00:03
수정 2020-08-07 0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2020.2.2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2020.2.2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자신을 지칭한 가짜 영상이 유포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고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고민정이라는 제목의 가짜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영상은 본인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고 의원이 언급한 가짜 영상은 전북 김제시의회에서 발생한 전직 시의원 간 불륜 폭로 사건을 다룬 동영상이다.

그는 “영상 제작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라며 “‘고민정 동영상’이라며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사람도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린다”고 썼다. 또 “포털에 (가짜 영상과) 관련한 ‘고민정 의원’ 연관 검색어와 영상 삭제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는 ‘좌파 국회의원 고민정 국회에서 개망신’ 등 허위사실을 표기한 자막이 붙어 있다고 고 의원실은 설명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