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캐리커처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들어 화재 안전 대책을 강화했는데 왜 현장에서 작동되지 않았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가족이 원하는 대로 장례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배상·보상도 제대로 이뤄지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번과 같은 대형 화재가 반복되지 않게 하는 실질적 처방이 절실하다”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범정부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20-05-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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