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곽상도 조사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성범죄 진상조사단(가칭)’ 회의를 하였다. 2020.4.28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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