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와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합동 참배했다. 비례대표 1번인 윤주경 윤봉길의사 장손녀가 시각장애인 김예지후보자를 부축하고 있다. 2020.3.2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와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합동 참배했다.
비례대표 1번인 윤주경 윤봉길의사 장손녀가 시각장애인 김예지 후보자를 부축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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