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9일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지오영)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동문이란 이유로 특혜를 받았다”라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오영의 대표와 김 여사는 일면식도 없다”고 말했다.
인터넷 상에는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인 지오영의 조선혜 대표가 김 여사와 동문이고, 이에 따라 업체 선정에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윤 부대변인은 “김 여사께서는 숙명여고를 나왔고, 지오영의 대표는 숙명여대를 나왔다”면서 “같은 숙명을 연결시켜서 동문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마스크를 판매하는 공영홈쇼핑의 최창희 대표가 문 대통령의 선거캠프 출신이고, 조 대표와 부부 사이라는 의혹에 관해서도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오영의 대표와 김 여사는 일면식도 없다”고 말했다.
인터넷 상에는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인 지오영의 조선혜 대표가 김 여사와 동문이고, 이에 따라 업체 선정에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윤 부대변인은 “김 여사께서는 숙명여고를 나왔고, 지오영의 대표는 숙명여대를 나왔다”면서 “같은 숙명을 연결시켜서 동문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마스크를 판매하는 공영홈쇼핑의 최창희 대표가 문 대통령의 선거캠프 출신이고, 조 대표와 부부 사이라는 의혹에 관해서도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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