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회담, 오후 3시45분 시작…서훈 정의용 김여정 김영철 배석(종합2보)

남북회담, 오후 3시45분 시작…서훈 정의용 김여정 김영철 배석(종합2보)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9-18 16:34
수정 2018-09-18 16: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예정보다 15분 늦어,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진행 중…“두 정상 모두발언”

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오후 3시45분에 시작됐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어, 실제 회담 시작은 예정보다 15분가량 늦어진 셈이다.

두 정상은 오후 5시께까지 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날 정상회담에는 한국 측에서는 서훈 국정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배석했다.

북한 측에서는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청와대는 “두 정상이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