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수뇌부 “국회 세종의사당 본격 추진” 한목소리

與수뇌부 “국회 세종의사당 본격 추진” 한목소리

박기석 기자
박기석 기자
입력 2018-09-10 22:44
수정 2018-09-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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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최고위… 이해찬 “실질적 기능 최선”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세종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회 세종의사당(세종시 국회 분원) 설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세종시가 지역구이기도 한 이해찬 대표는 “세종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세종시는 사실상 민주당이 만든 도시로 행정수도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민 최고위원도 “국회 분원의 세종시 설치는 대선 공약으로 천명한 바 있다”며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해영 최고위원은 “지난해 국회는 국회 분원 설치를 위한 연구용역비 2억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지만 9개월 넘도록 집행하지 않고 있다”며 “국회는 연구용역비를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2018-09-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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