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회찬 영면]차마 보지 못하는… 입력 2018-07-27 11:45 수정 2018-07-27 11: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7/27/2018072750004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의당 고 노회찬 의원의 장례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인의 발인식에서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이 슬픔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2018.7.27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의당 고 노회찬 의원의 장례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인의 발인식에서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이 슬픔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2018.7.27 연합뉴스 정의당 고 노회찬 의원의 장례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인의 발인식에서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이 슬픔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2018.7.27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