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울시장·경기지사·광주시장 후보 경선 돌입

민주, 서울시장·경기지사·광주시장 후보 경선 돌입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4-18 09:46
수정 2018-04-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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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 후보 두고 김영록-장만채 결선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18일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경기지사·광주시장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당내 경선에 돌입한다.

서울시장 후보직을 두고는 박원순 현 시장·박영선 의원·우상호 의원이, 경기지사 후보직을 두고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전해철 의원·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도전장을 냈다.

광주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강기정 전 의원, 양향자 전 최고위원이 경쟁을 벌인다.

민주당은 18~20일 사흘간 경선을 진행한 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때는 23~24일 상위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한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날부터 이틀간 전남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지난 13~15일 열린 본경선에서는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이 1·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채수지 서울시의원, 장애·경계선지능 학생 ‘학교폭력 조력인’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과 경계선 지능 학생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입장을 온전히 대변할 수 있도록 조력인 지원의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채 의원은 지난해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반 학교 내 장애 학생 대상 학교폭력 신고가 매년 증가 추세(2023년 84건 → 2025년 9월 기준 125건)임을 지적하며, 장애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현행 심의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장애 학생은 사건 상황을 설명하거나 피해를 입증하는 데 한계가 있음에도 전문가 조력이 부족해 진술 및 보호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적으로 입법화한 후속 조치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계선 지능 학생’ 및 ‘심의위원회’ 용어 정의 신설 ▲학교폭력 조사·상담·심의 시 전문가의 의견 진술 조력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규정(안 제13조의2)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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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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