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스티븐 호킹 죽음 애도…광활한 우주로 돌아갔다”

문 대통령 “스티븐 호킹 죽음 애도…광활한 우주로 돌아갔다”

입력 2018-03-14 20:39
수정 2018-03-14 20: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타계를 애도했다.
이미지 확대
스티븐 호킹 AP 연합뉴스
스티븐 호킹
AP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광활한 우주로 돌아간 그의 죽음을 세계인과 함께 애도한다”며 “그는 시간과 우주에 대한 인류의 근원적 물음에 대답해 왔다. 우리는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우주에서 더 소중한 존재가 됐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저는 호킹 박사가 21세부터 앓기 시작한 루게릭병을 극복한 것에 경이로움을 느낀다”며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장애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는 그의 신념이 인류 과학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