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틸러슨 만난다...“북미·남북 대화 추진 방안 협의”

강경화, 틸러슨 만난다...“북미·남북 대화 추진 방안 협의”

입력 2018-03-13 15:48
수정 2018-03-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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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북미·남북 대화 추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 국무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 국무 장관 AFP 연합뉴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강 장관이 15일부터 사흘동안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고 16일에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급진전된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긴밀한 한미공조 방안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면서 “미국의 보호무역조치를 포함한 경제·통상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미 의회 상·하원 주요 인사 등과 면담을 통해서 한미동맹 관계 강화,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등에 대한 미 의회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노 대변인은 “이번 방미는 한미 간 북핵문제 관련 긴밀한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북미대화 추진 관련 실무조율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한 비핵화 목표에 대해서는 “정부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추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온 바 있다”면서 ‘앞으로도 남북 간 협의 및 북핵 관련 다자협의 계기 CVID를 관철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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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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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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