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매티스 美국방장관 접견…트럼프 방한·북핵 논의할듯

文대통령, 매티스 美국방장관 접견…트럼프 방한·북핵 논의할듯

입력 2017-10-27 09:50
수정 2017-10-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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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관계자 “연례 안보협의차 방한 시 대통령 접견이 관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을 접견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한미 안보협의회 참석차 방한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을 접견한다”고 밝혔다.

미국 측에서는 매티스 장관을 비롯해 마크 내퍼 주한미국 대사대리, 샐리 도넬리 국방부 수석고문, 데이비드 헬비 국방부 아태안보차관보 대리, 크레이그 폴러 국방부 장관 선임군사보좌관, 로버타 셰이 국방부 동아시아부차관보 대리가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 박수현 대변인이 배석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연례 안보협의회 참석차 미 국방부 장관이 방한하면 대통령이 접견하는 것이 관례”라며 “덕담이 오갈 것으로 보이고, 특별한 주제가 정해져 있진 않지만, 트럼프 대통령 방한 준비와 북핵 문제 등이 주로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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