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안희정·박원순·이재명·최성 부부동반 만찬 회동

문 대통령, 안희정·박원순·이재명·최성 부부동반 만찬 회동

이혜리 기자
입력 2017-10-18 17:05
수정 2017-10-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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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당내 대선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과 만찬 회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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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두 손 ‘번쩍’… 文 “새 대한민국 위해 경쟁 후보들과 전진”
광화문서 두 손 ‘번쩍’… 文 “새 대한민국 위해 경쟁 후보들과 전진”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국민 인사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응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희정 충남지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문 당선인,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청와대 관저에서 열리는 이날 회동은 부부동반 모임으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이들과 만나 지난 대선기간 당 통합을 위해 노력해준 데에 고마운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경선 당시의 소회를 나누는 한편, 지방자치나 분권 등의 이슈를 놓고도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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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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