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한 힌츠페터 518 사진전’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영화 택시운전사에 등장한 택시에 타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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