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與 지도부·시도당위원장과 만찬…당청 소통 강화

文대통령, 與 지도부·시도당위원장과 만찬…당청 소통 강화

입력 2017-10-13 09:55
수정 2017-10-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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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회, 여야 간 협치 주요 의제로 대화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춘석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김정우 당 대표 비서실장, 박완주 수석대변인 등을 초청해 만찬을 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소속 시도당위원장과 여성·청년 최고위원 등도 함께한다.

이날 만찬에서는 문 대통령과 추 대표, 우 원내대표의 인사말이 각각 있은 후 이춘석 사무총장이 당무 현안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한반도 상황을 브리핑하고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은 개혁입법 과제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당·청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정운영의 협력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상견례를 겸하긴 하지만 주요 의제는 정부-의회 간, 여야 간 협치 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에 지역 여론을 청취한 시도당위원장들로부터 최근의 민심을 전해 듣고 이를 국정에 반영할 방안 등도 당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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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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