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6차핵실험] 정의용-맥매스터 긴급통화…대응방안 논의

[북 6차핵실험] 정의용-맥매스터 긴급통화…대응방안 논의

입력 2017-09-03 15:56
수정 2017-09-03 15: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3일 긴급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정 실장과 맥매스터 보좌관은 북한의 핵실험 직후인 이날 오후 1시 45분부터 20분간 통화했다. 정 실장은 지난달 26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맥매스터 보좌관,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국장과 북한 핵·미사일 대응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청와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39분간 NSC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정보판단과 함께 대응방안을 숙의했다.

북한은 이날 오후 발표한 성명에서 핵실험 사실을 밝히면서 “대륙간탄도로켓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서 완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