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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前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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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이사장은 차관급으로 임기는 3년이다. 코이카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사장 후보를 추천하게 되면 외교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부산 출신인 이 전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겸 성평등본부장을 지냈다. 5선 의원이었던 이 전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공천 배제 결정을 받고 불출마했다. 김인석 전 이사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씨가 개입·관철한 인사로 밝혀져 지난 4월 사직했다. 그 이후부터 이사장 자리는 현재 공석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7-08-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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