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미소 짓고 있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부부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6-18 15:31 수정 2017-06-18 15: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6/18/2017061850005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강경화 신임 외교부장관과 남편 이일병 교수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경화 신임 외교부장관과 남편 이일병 교수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강경화 신임 외교부장관과 남편 이일병 교수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