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공주, 대규모 경제사절단 이끌고 방한

벨기에 공주, 대규모 경제사절단 이끌고 방한

입력 2017-06-10 13:19
수정 2017-06-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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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문재인 대통령 예방…DMZ 등 방문

벨기에의 아스트리드 공주(55)가 이끄는 경제사절단이 10일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아스트리드 공주는 내주 문재인 대통령 예방, 이낙연 국무총리 예방 및 만찬 등의 일정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또 비무장지대(DMZ) 방문,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면담, 한-벨기에 중소기업과의 만남,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및 솔베이-이화 연구혁신센터 시찰 등 일정도 소화한다.

17일까지 한국에 체류하는 벨기에 경제사절단은 아스트리드 공주와 디디에르 레인더스 부총리 겸 외교장관 등 연방·지방 정부 고위인사, 110여개 기업 관계자 등 총 258명으로 구성돼 역대 최대 규모다.

벨기에 경제사절단 방한은 2009년 이래 8년 만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식음료, 패션,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번 경제사절단 방한을 계기로 부산항-안트워프항-제브뤼헤항 사이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비롯해 바이오 및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기관ㆍ기업간 MOU 16건이 체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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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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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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