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발표 “애국정신 계승에 최선…국가 유공자·유가족에 합당한 보상”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우리는 한마음이 되어 밖으로 당당하고 안으로 공정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2017.06.0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국회를 방문,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2017.06.0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7.06.0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 총리는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신명을 바친 국가 유공자들의 헌신 위에 이룩됐다”며 “우리는 이분들의 공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국 광복을 위해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으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자유수호를 위해 젊음을 바친 참전용사, 그리고 불의에 항거해 민주주의를 꽃피우신 분들이 계셨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새 정부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고,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어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이 최고의 가치로 자리를 잡을 때 우리 대한민국은 더욱 당당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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