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약품 공급 국가가 관리

필수의약품 공급 국가가 관리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17-05-29 21:38
수정 2017-05-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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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새달 협의체 가동

새 정부는 신종 감염병 등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부족해 진료 차질을 빚지 않도록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운용하기로 했다.

김연명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에서 “필수약이 공급 안 돼 국민이 진료를 못 받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약처가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식약처 차장을 의장으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의 고위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된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협의회’를 다음달 중으로 발족해 가동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한 안정공급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국가비축용 의약품도 지정해 관리한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05-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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