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법정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이날 이 부회장과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등 삼성그룹 전·현직 고위 임원 5명의 속행 공판을 연다.
재판부는 앞선 공판에서 시작한 서류증거 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특검은 삼성그룹이 건네거나 약속한 금품 가운데 최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승마훈련 지원과 관련한 부분이 핵심이라고 보고 이 부분에 관련된 증거를 먼저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맞서 이 부회장 측은 박 전 대통령과 최 씨 관계를 몰랐다는 기존 입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검이 제출한 증거를 어떻게 볼 것인지를 두고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