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 첫 선대위 회의 참석…박원순과 회동도

문재인, 민주 첫 선대위 회의 참석…박원순과 회동도

입력 2017-04-10 09:09
수정 2017-04-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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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대위 회의 참석한 문재인 후보
첫 선대위 회의 참석한 문재인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주권 선대위 상견례 겸 첫 회의에서 추미애 당대표 겸 국민주권 상임 선대위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문 후보는 이날 회의를 통해 대선까지 단합된 모습으로 승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첫 선대위 회의에는 문 후보와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과 각 본부의 본부장들이 참석한다.

문 후보는 이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중소기업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서울시청에서 경선 도중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21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수해 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종로구 적선동에 위치한 현장사무실에서 물순환안전국으로부터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재 굴착 공사가 진행 중인 환기수직구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공사 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위원회는 “광화문 일대는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인 만큼,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현재 서울시가 기후변화 대응 수해 예방 차원으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3개소(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를 동시 진행 중에 있는 만큼 계획된 공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30년에는 국제적인 방재 도시로서의 위상을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2022년 8월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대규모 침수 피해를 계기로 추진되는 서울시 수방 대책의 핵심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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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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