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재벌개혁’·孫 ‘사법개혁’ 공약발표…朴 호남다지기

安 ‘재벌개혁’·孫 ‘사법개혁’ 공약발표…朴 호남다지기

입력 2017-03-16 09:09
수정 2017-03-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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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벌개혁 공약을 발표한다.

안 전 대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질적인 ‘경제 검찰’ 역할을 수행하도록 위상과 책임을 강화하고, 범법을 저지른 기업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해 시장 교란행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할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이어 서울 명동성당 내 서울대교구청을 찾아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이후 분열된 국론을 통합할 지혜를 구한다는 취지에서다.

오후에는 서울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사업에 실패했다가 재도전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한 뒤, 프레스센터에서 지지모임인 ‘전문가광장’이 주최하는 ‘탄핵 이후 국정 전망과 사회통합의 과제’ 토론회에서 축사한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사법개혁 공약을 발표한다.

손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 전관예우 원천차단 ▲ 검찰·경찰 권력의 민주적 정당성 부여 및 지방분권화 추진 등 구상을 내놓는다.

오후에는 전북 전주를 방문해 전북도당 시·군·구의원들과 만나 경선을 앞두고 지역표심 잡기에 나선다.

전날 대선출마를 선언한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이날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다.

이어 전북도의회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하고, 전북도당 당원들과 만나 ‘호남 다지기’에 나선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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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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