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손학규 의장에게 배지 달아주는 박지원 대표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2-10 10:53 업데이트 2017-02-10 10: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2/10/20170210500025 URL 복사 댓글 14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통합선언 뒤 처음으로 당을 방문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에게 창당 1주년 기념 ’미노’ 캐릭터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통합선언 뒤 처음으로 당을 방문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에게 창당 1주년 기념 ’미노’ 캐릭터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통합선언 뒤 처음으로 당을 방문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에게 창당 1주년 기념 ’미노’ 캐릭터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