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희정 강세’ 충청 방문…중원민심 잡기

문재인, ‘안희정 강세’ 충청 방문…중원민심 잡기

입력 2017-02-07 09:39
수정 2017-02-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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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7일 대전·충남 지역을 방문해 중원민심 잡기에 나선다.

이 지역은 특히 당내 대선 레이스에서 지지율 2위로 올라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의 ‘안방’인 만큼 문 전 대표의 방문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서구 시의회에서 대전지역 기자간담회를 하고서 “충청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충청, 영남, 호남 모든 곳에서 지지를 받는 첫 대통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로 했다.

이어 대전 서구에 있는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 추진 관련해 시민들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제2의 과학입국을 위한 과학기술인 간담회’를 열고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한다.

이후 당진 화력발전소로 이동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현황을 살펴보고, 당진 상공회의소에서 경제인 간담회도 소화한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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