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오늘 교섭단체연설서 ‘교육혁명’ 역설

안철수, 오늘 교섭단체연설서 ‘교육혁명’ 역설

입력 2017-02-06 07:35
수정 2017-02-06 07: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창원·부산·울산 방문…‘영남 공략’ 본격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6일 국회 본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전직 당 대표이자 유력 대선주자가 여야 의원들 앞에서 정견을 밝히는 공식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례적이다.

안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교육혁명을 역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초·중·고 12년의 학제를 11년으로 단축하는 개편안과 유치원 과정을 2년간 공교육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당 관계자들은 전했다.

안 전 대표는 이어 부산·경남지역(PK)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해 중도 및 합리적 보수층 공략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날은 경남 창원에서 경남테크노파크를 찾아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연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경남도당·부산시당 지역위원장과 시·군·구 의원들과도 각각 만나 영남권의 현안을 들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