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박원순 불출마에 “민주 패권세력의 벽 재확인”

손학규, 박원순 불출마에 “민주 패권세력의 벽 재확인”

입력 2017-01-26 12:01
수정 2017-01-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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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국민개혁주권연대 의장은 26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관련,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공동정부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열린 정치인이었는데 아쉽다”며 “민주당 패권세력이 쌓아올린 기득권의 벽이 얼마나 강고한지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큰 틀에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영한 서울시의원,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시대, 서울시 대응전략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심상달 전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ESG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 ▲기관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증가와 기업 경영 변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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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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