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박영수 특검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박 대통령 측에 2월초쯤 대면조사를 받으라고 제안했으며, 박 대통령 측은 아직 이에 대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2월 28일로 종료되는 1차수사기한 만료를 앞두고 2월초쯤에는 박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이뤄져야한다고 보고 있다.
1차 수사종료 2주 전부터는 뇌물죄·블랙리스트 등 각 분야의 수사에 대해 사실상 마무리 수순을 밟아야 하기 때문에, 박 대통령 등 핵심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서둘러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특검은 이번 주중으로 청와대 압수수색 등에 대해 조율에 나서고, 최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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