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시선] 이재명 ‘페이스메이커 역할’ 확산 제동

[대선, 시선] 이재명 ‘페이스메이커 역할’ 확산 제동

입력 2017-01-17 01:06
수정 2017-01-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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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과 서울시장 약속설은 허위… 중도 포기 없다”

이재명(얼굴) 성남시장은 16일 “‘이재명·문재인 측 간 서울시장을 하기로 약속, 이번에는 페이스메이커역으로 제한, 차차기를 노린다’는 말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허위 사실 유포를 통한 선동이야말로 청산해야 할 ‘구태 공작정치’”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 정당에서 선출직 공직의 내락은 불가능한 일이며, 도도한 민심을 무시한 채 제가 일방적으로 (이번 대선을) 포기한다는 건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여론조사 지지율과 경선 결과는 상관성이 적다는 게 상식이며 전 세계적 현상”이라면서 “결국 열성적 지지자들이 (경선) 판세를 가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게 중도 포기는 없다”면서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 여기까지 온 것도 이미 기적이며, 이미 시작된 기적을 여기서 멈출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울란바타르시 대표단 접견…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 공유”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내방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서울시와 몽골 간 지방외교 및 문화·행정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몽골 대표단은 지방의회 관계자와 지역 행정 책임자, 의료·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시의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선진 정책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민주주의 현장인 본회의장을 직접 시찰하며 서울의 의정 혁신 사례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서울과 몽골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국제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다문화·국제교류·스마트도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여러 도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몽골과도 문화·관광·청년교류·생활정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행정 운영 사례와 도시 정책, 시민 안전 및 생활 행정 시스템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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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7-0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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