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으로 출석한 ‘최순실 수행비서’ 이영선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탄핵심판 4차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 행정관은 이날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4차변론에서 “(최씨가) 청와대로 출입했느냐 안 했느냐를 묻는다면 말하기 곤란하다”며 끝내 증언을 거부했다.
그는 “(최씨를) 태워간 적이 있냐, 없냐. 위증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정확히 얘기하라”는 이정미 재판관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날 이 행정관은 “정호성 비서관에게 ‘최선생님 들어가십니다’라는 문자를 보낸 적이 있느냐”는 이 재판관의 질문에 “(정 전 비서관 핸드폰) 문자에 그렇게 나와 있기 때문에 그런 (문자를 보낸)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 재판관은 “정 전 비서관에게 보낸 문자는 본인이 차를 타고 (최씨와) 함께 들어간다는 것 아니냐”면서 “이는 증인이 최씨를 청와대로 데리고 태워간 적이 없다고 한 증언과 모순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