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인재영입위원장에 조경태 의원

새누리 인재영입위원장에 조경태 의원

입력 2017-01-09 10:37
수정 2017-01-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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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부총장 이성헌, 홍보본부장 함진규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9일 오전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인재영입위원장, 조직담당 사무부총장, 홍보본부장 등 당직자 3명을 임명했다.

인재영입위원장은 4선의 조경태 의원이 맡았고 조직담당 사무부총장에는 이성헌 서울시 서대문갑 당협위원장, 홍보본부장에는 재선의 함진규 의원이 각각 기용됐다.

정용기 수석대변인은 “비대위를 상임전국위에서 추인받고 일상적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당직 임명도 그 연장선”이라며 “그동안 마비된 일상적 당무를 챙겨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면목7구역 주택정비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선 건축, 경관, 교통, 교육, 공원, 안전재해 등 분야의 검토가 이뤄졌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본동 69번지 일대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 필요성이 수십 년째 대두되어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면목7구역에는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3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도 약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채납을 통해 도시정원을 조성하며, 스포츠센터, 치안시설 등도 확충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면목동 일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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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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