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세월호’와 ‘대통령 멍자국’은 靑의 금기어”

김한정 “‘세월호’와 ‘대통령 멍자국’은 靑의 금기어”

입력 2016-12-14 11:29
수정 2016-12-14 11: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14일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청와대의 두 금기어가 ‘세월호’와 ‘대통령의 멍 자국’”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순실 씨의 단골병원 김영재의원의 김영재 원장을 상대로 한 질문에서 이같이 말하며 박 대통령의 얼굴 사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안면 사진들을 정밀 비교한 결과 (그해) 1월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여섯 군데의 주삿바늘 자국이 선명하고,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세월호 유가족과 면담을 앞둔 5월 13일 찍은 사진에 대통령 얼굴의 선명한 피멍 자국이 있다”며 “굵은 바늘을 이용한 필러 시술 자국”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