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상시국위, 오늘 첫 대표자회의 개최

與 비상시국위, 오늘 첫 대표자회의 개최

입력 2016-11-16 07:20
수정 2016-11-1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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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주류 진영이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에 따른 당 위기를 타개하고자 구성한 비상시국위원회가 16일 오후 첫 대표자회의를 갖는다.

비상시국위 준비위원회가 전날 발표한 공동대표단에는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김문수 전 경기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비주류 대선주자 대부분이 포함됐다.

여기에 5선의 심재철·정병국 의원, 4선의 김재경·나경원·주호영 의원, 최근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3선의 강석호 의원 등도 포함돼 모두 12명으로 구성됐다.

공동대표단은 실무자들과 함께 연석회의를 열고 국정수습과 당 해체 방안 논의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오는 18일에는 외부인사들도 초청해 비상시국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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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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