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28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실세’로 지목되는 최순실 씨로부터 주술적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2017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출석,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시중에서는 박 대통령이 주술적 영향을 받았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날짜에 따라, 가는 곳에 따라 무슨 옷을 입으라는 것은 주술적 의미 있다. 대통령이 그런 점에 영향을 안 받았다고 확신하느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
황 총리는 또 “박 대통령이 정상적인 국정 수행 능력이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제가 답변을 드리는 것이 부적절한 질문이고, 우리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잘 운영돼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황 총리는 이날 2017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출석,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시중에서는 박 대통령이 주술적 영향을 받았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날짜에 따라, 가는 곳에 따라 무슨 옷을 입으라는 것은 주술적 의미 있다. 대통령이 그런 점에 영향을 안 받았다고 확신하느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
황 총리는 또 “박 대통령이 정상적인 국정 수행 능력이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제가 답변을 드리는 것이 부적절한 질문이고, 우리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잘 운영돼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