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이 사전설명 충분히 해 설립허가 빨리됐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최순실씨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해 “제가 확인하기론 등록 취소 검토는 없다”고 밝혔다.황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재단 설립 허가를 취소하고 돈을 해당기업에 돌려줘야 하지 않느냐”라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황 총리는 “재단 설립이 빨리 됐다는 게 불법은 아니다”며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자발적으로 재단 설립을 추진했고, 전경련이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전에 설명을 충분히 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설립 허가를 낸 것으로 보고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단기간 내 모금이 많이 됐다는 걸 불법으로 친다면 이것 외에도 다른 불법이 많을 것”이라며 “(모금의) 적법성을 따져봐야 한다. 그런 부분이 확인되지 않은 채로 쉽게 ‘이게 불법이다, 잘못됐다, 뭐가 끼어있다’고 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