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기상청에서 바로 재난문자 발송해야”

황총리 “기상청에서 바로 재난문자 발송해야”

입력 2016-09-21 08:13
수정 2016-09-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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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21일 지진 발생 때 보내는 정부의 긴급재난문자와 관련해 “기상청에서 바로 문자가 발송되도록 예산 확보가 필요하고 입법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기상청이 국민안전처에 (지진 발생 사실을) 통보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총리는 긴급재난문자 발송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해 “우리도 일본 수준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근 경북 경주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한 데 대해 긴급재난문자를 보냈으나, 상당수 지역에는 문자 발송이 늦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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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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