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터키사태 관련 오전 11시 재외국민 안전점검회의

정부, 터키사태 관련 오전 11시 재외국민 안전점검회의

입력 2016-07-16 10:05
수정 2016-07-16 10: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터키동향 예의주시…비상연락망 긴급가동

정부는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터키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현지에서 비상연락망을 긴급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터키 상황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지 대사관과 총영사관을 중심으로 한인회, 지상사협의회 등과 비상연락망을 긴급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청사에서 조태열 2차관 주재로 관계부처들과 재외국민 안전점검을 위한 회의를 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외교부, 국방부, 국민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등 유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터키 뿐만 아니라 최근 여러 사태가 잇따르고 테러가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 군부는 15일(현지시간) 전국의 권력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군사 쿠데타 과정에서 군 병력이 발포해 유혈사태가 발생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thumbnail -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