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김정은 최고인민회의서 국가직책 변경 가능성”

통일부 “北김정은 최고인민회의서 국가직책 변경 가능성”

입력 2016-06-09 10:49
수정 2016-06-09 10: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일부는 9일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3기 4차 회의를 오는 29일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국가직책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언론브리핑에서 최고인민회의 관련 전망을 묻자, “북한의 7차 당 대회의 후속조치”라며 “7차 당 대회 결정사항을 반영하고, 조직 및 인사개편을 통해 내부 분위기를 쇄신하고 장기 집권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를 위해서 헌법 및 법령을 개정하고 내각 인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인 김 위원장의 국가직책이 변경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직 및 인사 개편 중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